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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터 엑스트라 펑크 낸 사람이 바로 접니다

썬킹

썬킹

친미반중이론으로 공보다 과를 내새우는 중국현대사 모택동부터 시진핑을 소개했네요

석유가 안나오길 쳐 빌고있네ㅋㅋㅋㅋ

스웨덴이라면 여기 패널이셨던 김범준 교수님께 부탁하면 되요ㅋㅋ 거기서 공부하신 분이라...ㅋ

제희 누님 보고 싶읍니다...

땡전한푼 안 줄테다

쥐약... 골아파요... 표현 저렴하네요

중국은 시진핑에의해 몰락한다 마오쩌뚱이 절대권력으로 나라를 망쳤지요 그래도 중국인은 국부로 추앙하지요 천안문에 걸린 초상화에 침한번 뱉는자가 없지요 우리하곤 다른 가치관입니다 사실 덩사오핑이 없었으면 오늘의 중국도 없습니다 하지만 천안문 사태때 원로들이 인민의 군대가 인민을 죽여선 안되다고 반대 했지만 탱크로 이천명을 밟아 죽이지요 하지만 그 누구도 비판하는사람 없습니다

나도 중국ㅡ조선족인데 썬킴만 검색해서 봅니다.

저는 해녀박물관 해설사인데요. 반가워서 들어왔다가 잘못된 정보를 말씀하셔서 몇자 적습니다. ㅡ빗창은 납작한 도구 ㅡ돌구멍 때문에 물이 빠진 게 아니고 화산섬이어서 돌이 많아 비가오면 돌틈으로 물이 빠지는 것 ㅡ목사 중에 전북을 안먹은 목사는 제가 알기론 2명이고 전북을 착복한 관리들이 더 많았어요. ㅡ전복 캐던 남자(포작, 제주말로 보제기)가 육지가서 농사 지은 게 아니고 정부에 진상하는 전복 양이 너무 많아 그 양을 맞추려면 바다에서 일하다 죽고(잠수를깊이 해야하니까) 못 맞추면 관아에 끌려가 맞아죽거나 관리들한테 시달려 죽으니 제주도를 탈출했습니다. 탈출하다 죽거나 바다를 떠돌며 살았는데 출륙금지령 전에 제주 인구가 60%이상이 줄어드니 인조가 출륙금지령(200여년 동안) 내린 거예요. 진상품바칠 사람이 없어지니까요. 포작들은 전복캐고 물고기 잡는 일만 아니라 진상품배가 오갈 때 배의 격군(노젓고.전쟁시 병사. 배만드는 일)으로 착출되었기 때문에 제 명에 살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전복 캘 남자가 없어지니 미역 같은 해초캐던 여자들한테 전복 캐게 해서 잠녀가 하게 된 거예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구분도 못하시는 분이 강의를..😢

이준호 뭐임ㅋㅋㅋㅋ 자막

유제희 누님 언제 다시 나오시나요 잡지사놈들 일해라!

남준이 덕분에 미술 전시회, 박물관을 달에 한번씩 갑니다. 전시회가 이렇게 즐겁고 미술이 이렇게 재미있는지 몰랐어요. 덕분에 음악 외로도 행복해져요

사냥철에 공기총,엽총 가지고 비둘기,꿩 사냥해서 숯불에 구워 먹는디

ㅋㅋㅋㅋ 진짜 이영상 사랑함

불편충들 많네요

썬킴 이 제일 재밋어

장수말벌 쏘인 자리에 구멍 생긴다.

에드워드8세랑 조지6세가 친형제인가요?? 아버지 이름을 같이 쓰게되면 ~몇세 라고 붙이는거 아닌가요?? 궁금 궁금~~~

우리 어릴땐 강가에서 멱 감을때 돌로 발바닥 발등 밀었음

패랭이 ㅋㅋㅋㅋㅋ

시간이 너무너무 짧게 편성 ~~ 2시간 해도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한 역사로 기업인들 계속 계속 듣고 싶어요 정말 역사네요 대한민국 역사

글씨체 좋은데 속을 알수없는 음흉한 사람도 있더라.

일본 회사 다닐때 일본인이 "왜 한국인은 죄다 김이야?" 라고 물어보던 기억 나네요 ㅋ

<마지막 수업 >은 역사적으론 구라중의 구라....

재밋다

밀수잔아 ㅋㅋ

베트남 사이곤도, 짱개는 서공이라고 하여 서쪽의 번으로 쓴다

Cbs는 스튜디오 알차게 진짜 사용잘하네

강민이햄이 갈로아 진짜 좋아하네 ㅋㅋㅋ

저게 생겨서 때를미는 문화가 생긴게아니라 때미는 문화가 전해오다가 저거때문에 더 편해졌다...라고해야지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잘봤습니다 ^^

이름 부자네ㅎ

박광일 선생 감수로 빨리 영화 한뼌 찍으시길 바라옵니다.

새 이야기 흥미진진합니다. 잡지사덕분에 잡다한 지식이 늘고 있습니다~

의친왕 이강은 1893년 이미 결혼을해서 일본이 끼어들 여지가 없었음

있는 그대로의 세계는 이해할 수 없다 이해는 세계의 한계이고 진상은 언제나 주어지는 것이다 옛 선현들의 말처럼 나는 참 운좋은 존재이다 우리에게 어려운 일을 달성할 힘과 그걸 달성한 이후에 그들을 용서할 수 있는 짜릿한 자극을 기대해보노라 이종성

치질이 같은 유인원인 침팬지나 고릴라도 있나요

20:00 또한번 시작되는 비소의 이야기... 그리고 오늘도 비소색 옷을 입고 나오신 비소프렌즈 이낙준 선생님...

에이즈도 아프리카 침팬지 기원설, 여기서는 여자가 수컷 침팬지랑 가능성이 높다던가. 고릴라랑 호모속 고대 인류랑 응응 해서 사면발이가 왔다던가. 니체가 선천성 매독인가 그래서 여성혐오였고. 미국 최악의 의료실험은 매독 자연사 연구한다고, 페니실린 대신 가짜약.주고 병의 경과 관찰함. 대상이 흑인 환자들이라, 더 큰 반향이 있었고, 의료 실험 윤리같은게 생기는 데 결정적 기여함

왜 썸네일을보고 의사샘이 아닌 샘킴이나 곽재식작가님이 하는거라고 생각한건지 ㅋㅋ

우리나라에도 과거 외로운 솔로들이 당나귀와 성관계를 했다는 기록이 있지요. 말은 하다가 뒷발에 채이기 일쑤인데 당나귀는 성격이 온순해서 쉽게 행해졌다고.... 오히려 여기에 길들여진 나귀가 주인한테 먼저 엉덩이를 들이대기도 했다고 하드라고요.

와인 이름 중에 매독이 있죠. ㅋ

매독이 40℃에 죽는 거면 옛날에 43℃ 온탕에 몸을 담구고 마늘과 쑥 파 고추 마라 등을 먹으면서 이겨낼 수도 있었겠네요!!

편집장님 넘후조항😚😚😚😚😚😚😚

ㅎㅎㅎ비밀이 있을수 없는 잡지사 ㅎㅎㅎㅎㅎㅎ

<458화. 매독 🍄> 01:14 매독이 지배했던 시절 04:01 매독의 기원 🦙 06:28 대구잡이 어부 이야기 07:27 인기가 많으면 생기는 문제 08:57 순식간에 조선까지 🌏 09:26 나라마다 달랐던 명칭 11:27 가토 기요마사 12:17 귀족들이 찾은 치료법은? 14:04 수은 치료법 16:14 알퐁스 도데의 말년 증상 📝 17:55 일부러 말라리아 걸리기 19:37 605전 606기의 기적 🧪 21:37 지금도 매독, 위험한가요?